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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을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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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13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에게 12일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축전에서 “나는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내가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직책을 맡게 된 것과 관련하여 총서기 동지가 따뜻하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 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 총비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 당 제8차 대회에 제일 먼저 축전을 보내온 데 이어 총서기 동지가 또다시 제일 먼저 축하를 보내온 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전체 당원들을 깊이 감동시켰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총서기 동지와 귀 당 중앙위원회의 진심으로 되는 축원은 우리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되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나의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게 하여주고 있다”라고도 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특히 “나는 총서기 동지와 맺은 동지적 우정을 더없이 귀중히 여길 것이며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과 직결된 조중 친선을 공고 발전시키고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 창건 100돌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당을 강화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실현을 추동하기 위한 총서기 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과 총서기 동지가 건강할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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