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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난 5년간 성과의 근본요인은 “유일무이한 절대병기, 일심단결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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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북이 지난 5년간에 이룩한 성과의 근본요인으로 ‘일심단결’을 꼽았다.

 

노동신문은 18일 ‘지난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의 근본요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당 제7차 대회이후 지난 5년간은 과감한 공격전으로 겹쌓이는 난관들을 강행 돌파하여온 투쟁의 나날이었다”라며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어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혁명을 가속화해나갈 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 마련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적들의 비열한 제재책동을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절호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정치노선으로 심화 발전된 우리 당의 자력갱생전략은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줄기찬 전진을 담보하고 추동할 수 있는 귀중한 밑천을 마련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또한 “국가 핵무력 건설 대업의 완성과 계속되는 발전은 우리 당의 병진노선과 영도력의 승리이다”라며 “영토와 인구도 그리 크지 않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사면포위 속에 들어있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에서 비약적인 상승 변화가 일어나게 된 기저에는 조선노동당의 대담한 노선전환과 공격적인 전략, 영활한 대외활동이 놓여있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당 제7차 대회 이후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위대한 일심단결에 원천을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북은 2013년 3월 ‘경제건설 및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을 채택한 이후 2018년 4월 20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집중하는 새로운 전략노선을 채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시 제3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재탄생”,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에까지 도달시키고…….” 등의 표현을 언급하면서 “병진노선이 위대한 승리로 결속된 것처럼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18.4.21. 노동신문)

 

신문은 “비상히 높아진 공화국의 종합적 국력과 존엄, 대외적 지위는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라며 “이것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위대한 단결력이 안아온 역사의 필연이다”라고도 했다.

 

신문은 “우리 혁명의 간고한 역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5년간의 엄혹한 시련을 순수 객관적 조건이나 실무적인 견지에서 보면 절대로 일어설 수 없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다”라며 “우리 당과 인민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절대병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과감히 딛고 일떠섰으며 주동성을 가지고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하여 왔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신문은 “만일 우리가 적대 세력들의 필사적인 압박봉쇄책동에 일심단결의 전략으로 단호히 대응하지 못하고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 속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집단주의 미풍, 전 인민적인 자각적 일치성을 발휘하지 못하였다면 값비싼 투쟁으로 마련한 모든 것이 순간에 빛을 잃었을 것이고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도 탄생하지 못하였을 것이다”라며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이야말로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하고 어떤 시련도 강행 돌파할 수 있는 최강의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당 제7차 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혁명노선과 현명한 영도가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라며 “혁명의 승리는 당의 사상과 노선, 영도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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