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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당·내각 성원들과 기념사진...‘인민대중제일주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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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선출된 제8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내각 성원들과 18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내각 성원들과 기념촬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선출된 제8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내각 성원들과 18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책임감과 헌신성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총비서 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의 핵심 중의 핵심인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당의 튼튼한 단결과 존엄 높은 영도적 권위를 위하여, 투쟁 강령의 빛나는 실행과 승리를 위하여 보다 책임적으로 분투할 것을 기대하는 전체 당원들의 거대한 신임을 순간도 잊지 말고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총비서 동지께서는 제8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숭고한 이념을 뼛속 깊이 새기고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 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 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을 부르시어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뜨겁게 축하해주시었다”라며 “총비서 동지께서는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이 애국충정과 이민위천 사상을 심장에 새기고 당과 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나라의 경제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날 내각 성원들에게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 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기본은 책임 일꾼들의 헌신성과 대담성”이라면서 “내각 성원들이 당을 믿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통이 크게 내밀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하여 자기 부문 앞에 맡겨진 혁명과업 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어 통신은 “총비서 동지께서는 내각 사업이자 당 중앙위원회 사업이고 당 제8차 대회 결정집행이자 내각 사업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인재를 중시하며 경제사업 전반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 데로 확고히 전환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내각 사업에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원칙과 방도들에 대하여 다시금 하나하나 밝혀주시었다”라고 소개했다.

 

▲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촬영.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에 기여한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준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당 대회가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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