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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출두요!” 바이든 혼쭐낸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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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아 통신원
기사입력 2021-01-22

▲ 지난 19일 열린 '제30차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이 암행어사에게 혼쭐나는 상징의식이 진행되었다.   © 남영아 통신원

 

지난 19일, 광화문 미 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제30차 미국은 들어라! 시민행동(이하 미들행동)’이 열렸다. 

 

‘평화연방시민회의’가 이날 미들행동을 주관했다. 67개 시민단체와 120여 명의 시민사회 인사들이 미들행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참가 단체들이 미들행동을 돌아가며 주관하고 있다.   

 

한성 평화연방시민회의 상임대표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의 대선부정 논란, 트럼프의 불복과 미국의사당 난입사태, 트럼프의 두 번째 탄핵이 이어졌다”라며 “이 모든 것은 미국이 이제 본격적으로 패권 쇠락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라고 목소리 높였다.

 

평화연방시민회의는 한미동맹과 대북적대정책으로 일관하게 될 바이든 대통령을 혼쭐내는 상징의식을 준비했다.

 

상징의식은 암행어사가 한국을 향해 자신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바이든에게 “한미 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고 한미동맹 파기하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개척한다”, “전쟁책동 멈추고 평화협정 체결 종전선언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응징하는 것이었다.

 

아래는 제30차 미들행동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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