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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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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2-16

 

 

북이 광명성절(2월 16일)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강조하면서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은 16일 사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 쌓아 올리신 업적을 끝없이 빛내어 나가자’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가 가리킨 길을 따라 새로운 역사적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시기에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어갈 불같은 신념과 의지가 끓어번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언급했다.

 

신문은 먼저 “김정일 동지의 한평생은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 고수하고 빛내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성스러운 혁명 생애이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장군님의 영도에 의하여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낸다는 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이념에 끝없이 충실한다는 것이며 장군님의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다음으로 “김정일 동지는 우리 조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 국가로 빛내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적 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그 승리의 필연성이 힘있게 확증되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전인미답의 사회주의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 수 있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이론들을 밝혀주신 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혁명 위업 수행에 쌓아 올리신 업적 중의 업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또 “김정일 동지는 사회주의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 나갈 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 역량을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사회주의 위업 수행은 역사의 반동들과의 치열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며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은 오직 막강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라며 “불패의 정치·군사적 힘을 비축하는 것은 사회주의 국가건설행정에서 반드시 선차적으로 수행해야 할 전략적인 과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엄혹한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조국 보위도 사회주의 건설도 다 맡아 해 재끼는 혁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키우신 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일 동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역사를 수놓아갈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장군님의 영도 밑에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CNC화의 새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으며 국토의 면모가 사회주의 조선의 땅답게 일신되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게 되었다”라며 “장군님께서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품 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봉쇄 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회주의 건설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것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 것 ▲당 사업과 국가 활동 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 것 ▲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 것’을 전체 주민과 군 장병에게 주문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강용한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 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라며 “모두 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총매진하자”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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