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 대회 5월 하순 개최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노동신문은 24일 “조선직업총동맹 제8차 대회가 2021년 5월 하순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성패가 달린 올해 과업 관철을 위해 근로자들을 독려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대회에서는 총결 기간 동맹사업 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 총화하고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직업동맹이 당의 인전대, 외곽단체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며 동맹사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는 동맹조직들이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계급과 동맹원들을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은 4월 초순 제10차 대회를 소집하기로 했으며, 대회에서는 개정된 당 규약에서 언급된 청년동맹의 명칭 개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4일 조선농업근로자동맹과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도 각각 전원회의를 개최해 제9차 대회와 제7차 대회 소집을 결정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