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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북구위원회 분회 “국민의힘은 보궐선거에 나설 자격이 없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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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진보당 강북구위원회 ‘적폐청정’ 분회(이하 강북구분회)가 4일 논평을 발표하고 “국민의힘은 보궐선거에 나설 자격이 없는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강북구분회는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오세훈을 선출한 것을 비판했다.

 

강북구분회는 “오세훈은 전체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하자는 국민의 의사에 반항하다가 스스로 사퇴한 정치인”이라며 “그가 무상급식을 다시 원점으로 돌리자고 할는지 궁금하다”며 회의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강북구분회는 “애초에 국민을 위한 정치와는 인연이 없는 오세훈 후보가 국민을 사찰하고 국정을 농단한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의 집권당 후보로 나오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염치가 ‘0’이라는 것이 새삼 기가 찰 뿐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강북구분회는 “‘국민의힘’당의 과거 범죄역사가 다시 드러나고 있는 지금, 그들이 민생을 내세우며 선거에 얼굴을 들이미는 것 자체가 국민우롱이며 민주파괴다”라며 “‘국민의힘’당은 출마가 아니라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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