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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총비서, 시·군 당 책임비서들 사이에서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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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1-03-07

▲ 김정은 총비서가 6일 제1차 시·군 당 강습회 참가자들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군 당 책임비서들 사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김정은 총비서.  

 

 

 

김정은 총비서가 6일 제1차 시·군 당 강습회 참가자들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노동신문은 7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파견지로 떠나게 되는 전국의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이번 강습회에서 학습하고 무장한대로 혁명사업을 힘차게 전개하여 당중앙위원회와 인민 앞에 다진 신성한 맹약을 실천적성과로 증명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강습회 폐강을 선언하고 도·시 군 당 책임비서들과 담화를 나누면서 촬영장소로 오는 모습까지 자세히 소개했다. 

 

신문은 “기념촬영이 끝나자 도·시 군 당책임비서들은 인민들을 충심으로 받들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 하는 참다운 당일꾼, 진정한 혁명가가 되라고 크나큰 정치적 신임과 분에 넘치는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는 총비서 동지를 격정 속에 우러르며 뜨거운 감사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었”으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드높은 신심과 투지로 충만되어 있는 책임비서들에게 손 저어 답례하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시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문이 공개한 기념사진을 보면 이례적인 모습이 보인다. 

 

북의 주요 행사 기념사진에는 김정은 총비서가 맨 앞 열의 한가운데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김정은 총비서가 맨 앞 열 한 가운데가 아니라 시·군 당 책임비서들 사이에서 촬영했다.  

 

이는 김정은 총비서가 시·군 당 책임비서들을 내세워주고 이들과 함께 시·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 김정은 총비서가 강습회 폐강을 선언하고 도·시 군 당 책임비서들과 담화를 나누면서 촬영장소까지 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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