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태양절’ 경축 ‘전국 도대항 군중체육대회’ 진행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3-29


북이 ‘태양절’(4월 15일) 경축 ‘전국 도대항 군중체육대회-2021’을 평양에서 진행한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온 나라 인민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4월 5일부터 15일까지 김일성경기장을 비롯한 수도의 경기장, 경기관 등에서 진행되는 군중체육대회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에서 선발된 근로자들과 각 도 축구학교 학생들, 체육인들이 참가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군중체육대회는 2013년 시작돼 거의 매년 열린 체육행사로, 전문 체육인 경기뿐 아니라 일반인이 참가하는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축구, 태권도 겨루기 등 전문체육 부문과 배구·탁구·줄다리기 등의 대중체육 부문 경기가 진행된다고 한다.

 

신문은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전국 도대항 군중체육대회-2021은 온 나라에 체육 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는 계기로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북은 ‘태양절’ 즈음에 당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전 주민을 고무 추동하는 ‘군중예술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