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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주석, 김정은 위원장에 답전...“훌륭한 관계를 계속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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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3-30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답전(26일, 29일)을 보내왔다고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라오스 주석은 26일 답전에서 “나는 당신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창건 66돌에 즈음하여 우리에게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와 함께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보내주신 데 대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와 나 자신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29일에 답전에서는 “나는 당신께서 내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 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오스 주석은 지난 기간 라오스-북 ‘친선협조관계’를 언급하면서 “나는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이고 훌륭한 관계를 계속 공고히 하고 풍부하게 발전시켜나가는 데서 당신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우리 두 나라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로 선출된 통룬 시술릿 라오스 주석에게 23일에 축전을 보냈으며, 25일에 라오스인민혁명당 창건 66돌 축전과 꽃바구니를 보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5일 축전에서 “나는 조선과 라오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의 유대가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 속에서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지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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