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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 5개년 계획 첫해 1/4분기 계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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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1

▲ 노동신문은 1일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여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북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 1/4분기 계획을 완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신문은 1일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여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금속공업·화학공업·전력공업·석탄공업 부문 등에서의 성과를 전했다. 

 

신문은 금속공업 부문과 관련해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며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장한 투쟁을 벌여 선철, 강철, 압연강재 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었다”라고 전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청진제강소·부령합금철공장 등에서 일정 계획을 완수했으며, 무산광산연합기업소와 은률광산·재령광산·흥산광산·흥남전극공장 등에서도 철 생산 기지들에 보내줄 전극·내화물·흑연·철광석 생산계획을 완수했다고 한다.

 

신문은 다음으로 “화학공업 부문의 여러 생산단위에서 1/4분기 간 수행해야 할 질소비료, 비날론, 염화비닐, 가성소다, 소금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에서 현존설비들을 정비 보수하는 것과 함께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면서도 비료생산에 힘을 넣어 1/4분기 질소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라며 “각종 촉매를 국산화하고 탄산가스흡수제를 자체로 만들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라고 설명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2.8비날론연합기업소에서도 일정 계획을 완수했다.

 

신문은 이 밖에도 “각지 소금생산단위에서 소금밭의 보수와 양수동력설비, 소금걷이 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 들어 소금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전력공업 부문에서도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했다고 전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평양화력발전소·동평양화력발전소·순천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 등에서 전력생산을 늘렸다.

 

신문은 “수력발전 부문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전력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라며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허천강발전소, 강계청년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의 일꾼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설비, 구조물 보수를 제때에 질적으로 진행하며 고효율, 고수위운전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신문은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안주지구탄광연합기업소·함남지구탄광연합기업소·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천내지구탄광연합기업소 등 석탄공업 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북은 1월 초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열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했으며, 당 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5개년 계획의 성패가 달린 첫해 성과를 강조한 바 있다.

 

지난 2월 22일에 황해제철연합기업소가 근로자들에게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5개년 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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