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4.7 재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9.14%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2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4월 2~3일 서울과 부산 등 722곳에서 시행된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재보궐선거별로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구리시 제1선거구), 충북도의원(보은군선거구)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다선거구), 경남 함안군의원(다선거구) 등 기초의원 9곳을 포함해 21곳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투표율이 9.1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111만2,1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842만5,869명의 선거인 중 81만3,218명이 투표, 9.65%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293만6,301명의 선거인 중 25만3,323명이 투표, 8.63%로 집계됐다.

 

2018년 지방선거 8.77%를 웃돌았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이틀간의 사전투표율은 20.14%로 마감됐다. 이번 사전투표도 오는 3일까지 진행하면 최종 20%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한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 모두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유권자들도 오늘과 내일 서울·부산에 있는 6곳의 생활치료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와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