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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0.54%...최종 투표율 60% 넘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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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3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20.54%로 마감됐다. 2018년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60.2%였는데, 본 선거일 7일에 투표율 6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오전 6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사전투표율은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249만7,959명이 투표, 20.54%로 집계됐다.

 

서울시장 선거는 842만5,869명의 선거인 중 184만9,324명이 참여해 21.95%를, 부산시장 선거는 293만6,301명의 선거인 중 54만7,499명이 투표해 18.65%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이틀간의 사전투표율은 20.14%로 마감됐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 ▲울산 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구리시 제1선거구), 충북도의원(보은군선거구)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다선거구), 경남 함안군의원(다선거구) 등 기초의원 9곳을 포함해 21곳에서 치러진다.

 

민주당은 ‘샤이 진보’(진보 성향의 유권자들이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거나 응답 시에도 성향을 숨기는 현상) 층이 투표장으로 향했다는 기대감을 표시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에 분노한 20∼30대가 사전투표장으로 향했으리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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