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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 3일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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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4

▲ 조선중앙통신은 4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북 조선노동당의 최말단 조직인 세포의 책임자들이 ‘세포비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3일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라며 당 중앙위 책임일꾼들이 이들을 맞이하고 평양시 거리마다 시민들이 손을 저어주며 인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당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당의 최말단 조직이며 당세포 비서는 이 조직의 책임자를 일컫는다. 북에서 ‘세포’는 “군중을 당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주는 혈맥”이라고 비유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총비서 시기 2013년 1월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2017년 12월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를 개최했으며, 대회 모두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8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초순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라며 대회에서는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제시된 세포강화 방침에 대해 총화하고 8차 당 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에 대해 토의하게 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달성과 기층조직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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