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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오세훈 후보 낙선 위해 온종일 그림자 투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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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통신원
기사입력 2021-04-06

 

▲ 오락실천단 단원이 시민들을 향해 호소하고 있다.  © 최수진 통신원

 

▲ 1인 연설을 하는 대학생을 경찰이 폭력적으로 밀고 있다.  © 최수진 통신원

 

4월 6일, 오세훈낙선 오락실천단(이하 오락 실천단)이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락실천단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2주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서울 곳곳을 다니며 실천했다.

 

재보궐선거 하루 전인 6일, 오락실천단은 온종일 오세훈 후보를 집중 그림자 실천을 진행했다. 

 

그런데 경찰은 오락실천단을 불법으로 채증하고 폭력적으로 밀어붙였다. 결국 오락실천단 중 일부가 넘어지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하고 진행한 합법적인 1인 길거리 연설이 왜 오 후보 앞에서만 불법인가.  

 

오락실천단은 “오늘 실천단은 끝나지만 앞으로도 적폐청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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