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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평양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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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완연한 봄, 평양의 거리에는 무슨 꽃이 피었을까?

 

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평양 거리 모습을 전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평양은 3월 말 우리 눈앞에서 변화하기 시작했다. 도시 곳곳의 나무와 수풀은 흰색, 노란색, 연보라색, 분홍색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라며 평양 거리 느낌을 전달했다.

 

또한 러시아 대사관은 “승리거리를 따라 심어진 살구나무, 모란봉 공원의 길에 있는 울창한 백산차가 피었다. 주체사상탑 옆에는 부드러운 목련의 꽃봉오리가 열렸고 금빛으로 덮인 개나리가 멀리서 눈을 사로잡는다”라고 소개했다. 백산차는 진달래과에 속한다. 북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평양 거리에는 살구나무가 많다고 한다. 한국전쟁 후 평양을 복구할 때 김일성 주석이 가로수로 살구나무를 제안했다고 한다. 

 

아래는 러시아 대사관이 공개한 사진이다. 

 

▲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평양 거리.  

 

▲ 거리의 꽃을 가꾸는 분일까?

 

▲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걷는 여성들.

 

▲ 완연한 봄을 느끼러 나왔나요?   

 

▲ 놀 때도 꼭 마스크를 쓰고 놀아요. 

 

▲ 위 아래로 흰 옷을 입은 분은 방역 요원일까요?  

 

▲ 공원에서 봄을 느끼는 평양 시민들.  

 

▲ 만수대 의사당 근처의 살구나무.  

  

▲ 만수대 분수공원.

 

▲ 평양 모란봉의 청수정.

 

▲ 천리마 동상. 

 

▲ 평양의 주체사상탑 근처에 있는 일심 아파트, 옆에 단결 아파트도 있다고 한다.   

 

평양의 인민문화궁전.

 

▲ 평양의 옥류관.   

  

 평양 거리의 선전물 '자력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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