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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제6차 세포비서대회 이틀째 회의...모범단위 사업 경험 공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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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 노동신문은 8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7일에 계속됐다”라며 “조용원 동지와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회의를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북이 ‘제6차 세포비서대회’ 이틀째 회의를 이어가며 모범단위의 사업경험을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노동신문은 8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7일에 계속됐다”라며 “조용원 동지와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회의를 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투적 여정에서 이번 대회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세포비서들은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제시한 세포강화방침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 총화하면서 토론에 진지하게 참가하였다”라고 전했다.

 

모범단위로 나선 김은경 김정숙평양제사공장 3직장 조사1 당 세포비서는 토론에서 “당 세포에서 지난 5년간 다년 분 계획 완수자를 많이 배출하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라고 말했다.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기관차조립직장 대차작업반·량강도혁명전적지관리국 보존관리처에서는 “당 세포사업의 중심을 당 결정집행에 두고 대중의 창조적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자기 단위 앞에 제시된 당 정책, 기본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한 성과”를 언급했다.

 

신문은 “(토론자들은) 당 생활지도를 혁명과업수행에로 지향시키고 세포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충성과 위훈의 불을 지펴주어 지하전동차생산과 6축 교류 전기기관차 개발생산, 전기기관차 수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강조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토론에서 탄광·농업·제철소·농장 등의 단위들의 사업 경험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룡문탄광 2갱 채탄2중대·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생물공학연구실은 경제계획수행과 과학연구사업에서 모범적인 ‘혁신자집단’으로 만든 데 대한 경험을 소개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조강직장 가열2작업반·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은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는 것’은 당 세포들의 기본임무라고 한 김정은 총비서의 말을 언급하면서 이를 잘 수행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교원, 연구사들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 정도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찾아 쥐고 진행함으로써 대학이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는 데 이바지하도록 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흑색야금학강좌 당 세포비서 주병수 동지의 토론도 참가자들을 감동시키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축산작업반·신천군 백석협동농장 2작업반도 당의 농업정책관철과 농촌진지강화에서 성과를 이룩했다고 언급했다.

 

신문은 “토론들을 주의 깊게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 세포를 조직성과 규율성, 전투력과 투쟁력이 강한 강철의 집단으로 만들어 당 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꾼들의 역할에 달려 있으며 당 세포 강화에 새로운 5개년 계획수행의 성과 여부가 좌우된다는 중대한 사명감을 새겨 안았다”라고 전했다.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편향을 지적하기도 했다.

 

신문은 2.8비날론연합기업소 합성직장 알데하이드작업반·조선적십자종합병원 심장전문병원 혈관조영과 단위에서 세포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한 편향을 비판적 견지에서 반성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의 사업 정형을 통하여 당 세포비서가 당 생활조직과 지도에 뼛심을 들이지 않고 구태의연하고 만성적인 사업 태도를 털어버리지 않는다면 당 세포는 집행력과 투쟁력이 없는 무맥한 조직으로 되고 당 결정은 종이장우의 글로만 남게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토론자들은) 부정과의 투쟁을 강도 높이 벌이지 못하고 당적 원칙이 없이 사업한다면 집단의 단합을 파괴하고 나아가서는 당과 대중을 이탈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교훈을 찾게 되었다고 말하였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면서 “토론들에서는 세포비서들의 사업을 일상적으로 요해(파악) 장악하고 당 세포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 들지 못한 결함의 원인도 심각히 분석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대회에서는 모든 세포비서들이 당 제8차 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신들의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 사업 기풍과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이 강조되었다”라며 “대회는 계속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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