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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앞 ‘계란판’ 1인 시위, 조선일보=계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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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수호농성단
기사입력 2021-07-22

▲ 평화수호농성단이 조선일보사 앞에서 게란판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조선일보를 조롱했다.   © 평화수호농성단

 

▲ 계란판 조선일보 보는 상징의식을 하는 평화수호농성단.  © 평화수호농성단

 

조선일보 앞에 계란판이 등장했다.

 

‘한미전쟁훈련 반대, 대북적대정책 철회를 위한 평화수호 국민농성단(이하 평화수호농성단)’은 지난 20일부터 조선일보사 편집국 앞에서 계란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평화수호농성단은 20일 ‘조선일보 폐간하라’라는 구호가 적힌 계란판을 들고 마치 신문을 읽는듯한 모습의 상징의식을 선보였다.

 

21일에는 ‘오늘 자 조선일보 무료배부’라는 선전판을 들고 계란판을 나눠줬다.

 

평화수호 농성단은 “계란판을 들고나온 이유는 발행되자마자 폐지가 돼 계란판이 되는 조선일보를 풍자하기 위해서”라며 “조선일보는 신문발행 부수 및 유료 부수를 조작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조선일보는 가짜뉴스로 남북관계를 번번이 방해했다”라며 “오랫동안 친일 친미로 살아남은 조선일보는 한반도 평화의 걸림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조선일보 폐간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며 “조선일보 폐지 청원에 함께 해달라”라고 호소했다.

 

  © 평화수호농성단

 

조선일보 폐지 청원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7월 22일 기준 청원 참여인원이 30만 명을 넘어섰다. (청와대 국민 청원 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14)

 

한편 이런 평화수호농성단의 활동은 인터넷에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인터넷 각종 게시판과 SNS에 해당 사진이 퍼지고 있으며, ‘멋지다’ ‘존경한다’ 등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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