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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민족대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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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란
기사입력 2021-07-22

민족대단결

               

-박금란

 

불의의 적을 무너뜨리자면

적을 최대한 고립시켜야 한다

 

여름나무의 촘촘히 달린 

나뭇잎을 보라

큰 이파리 작은 이파리

서로 사이좋게 어울려

맑은 공기 내뿜는 노동으로

세상을 맑게 한다

 

세상이치 몸으로 터득하면서

나름 차이는 있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싶은 

공동의 요구는

푸른 하늘 휘날리는 자유의 깃발

 

같은 동포와 살고 싶은 통일의 자유

일일이 간섭하며 가로막는 미제는

민족 공동의 적이다

 

미제의 지배를 끝장내고

통일을 하자면

너나없이 우리들로 둥근 강강수월래 

 

우리들 품이 넓을수록

통하는 사람 많아져

정이 넘치고 사랑이 깊어져

통일의 길은 탄탄대로가 되니

 

통일의 보검 민족대단결

통일은 도량이 넓고 깊은

인간성의 추구다

 

품이 넓고 깊은데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있을까

 

우리는 민족대단결 큰 힘으로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을 고립시켜

때려눕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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