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Search
Menu
전체기사
연재
한반도
북한
정치사회
국제
논평·기고
지역·부문
모범
Search
검 색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⑨ ‘우리 동상~’하시던 형님, 선배님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아홉 번째는 이희철 씨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진보통일운동가 민족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⑧ 저 언덕에 서 있는 푸른 소나무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여덟 번째는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진 ...
[사람을 찾아서] 지춘란, 의료 요원으로 적군과 아군 차별 없이 간호하다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1만 328명이 사망했고, 무너진 건물 아래 실종된 사람이 2천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중 어린이와 여성이 6,956명으로 67%이다. (연합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⑦ 투쟁, 애국언론인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일곱 번째는 손세영 민족통신 대표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진보통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⑥ 홍치산, 이창기 대표, 창기 형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여섯 번째는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진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⑤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다섯 번째는 노래패 ‘우리나라’의 가수 백자 씨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
[민족위 정론] 탄핵이 평화
1. 전단이 날면 전쟁이 난다2. 북한 악마화3. 전쟁 전도사 블링컨과 오스틴4. 탄핵, 한다 1. 전단이 날면 전쟁이 난다 지난 10월 17일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헌재의 위헌 결정에 따른 조치로 ...
[논평] 국힘당과 이동관 그리고 총선
국힘당이 이동관 지키기에 나선 이유는... ...
지구촌의 끔찍한 두 개 비극, 명백한 미국의 작품
바이든 정권의 대외정책 우선순위는 중러를 장애아로 만드는 것이라 해도 과도한 표현이 아닐 것 같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동시에 가장 먼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 ...
[논평] 미국 말 듣다 자기 치적마저 날려 먹는가
미국이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과 관련해 한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사실상 한국을 향해 이스라엘을 지원하라고 압박한 것이다. 11월 8일(현지 시각) 존 커비 백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④ 자상한 오라버니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네 번째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진보통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③ 만날 때마다 큰 인상을 주셨던 선배님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세 번째는 김한성 대전촛불행동 공동대표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② 서거 5주년을 추모하며 드리는 편지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는 이병진 동명대학교 교수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① 시 「호외」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황선 평화이음 이사의 시입니다. ...
양심수 정유진의 시 ⑥ 「희망 품은 우리」
너와 나의 싸움은 절망을 허물고 희망을 짓는 것 ...
미 패권의 동맹강화 전략 vs 중국의 지구촌공동체 구상
현재 미중 간의 갈등과 대결 양상을 두고 이를 표현하는 두 가지의 프레이밍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 언어적 전달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도 있겠지만, ...
시 「양심수의 시를 읽고」
고난을 무릅쓴 양심수의 사랑 속에 ...
[사람을 찾아서] 만주의 국공내전은 중국 혁명 역사이자 조선 혁명 역사이다
지춘란은 국공내전(중국 인민해방전쟁)에서 위생원으로 참전한다. 사실 국공내전 시기 동북 지방 조선인의 참전은 일제 강점기 중국공산당과의 공동항일(共同抗日) 투쟁의 연장선으로, 중 ...
[민족위 정론] 싸우는 사람들
1. 31년2. 신음하는 우리 땅 3. 미국의 한반도 집착4. 싸우는 사람들5. 새로운 시대 1. 31년 1992년 10월 28일 주한미군 범죄 중 가장 잔혹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윤금이 씨 살해 사건’이 있었 ...
양심수 정유진의 시 ⑤ 「그리움」
사진 속 아이들은 훌쩍 자라고 있다 ...
1
2
3
4
5
>
URL 복사
x
http://m.jajusibo.com/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닫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텔레그램
문자메세지
URL복사
URL 복사
닫기
URL복사
PC버전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