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Search
Menu
전체기사
연재
한반도
북한
정치사회
국제
논평·기고
지역·부문
모범
Search
검 색
유럽과 중동 두 전쟁을 통해 본 미영 나토의 실체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군이 ‘특수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우크라이나를 향해 진격을 개시했다. 이제 내년 2월이면 2주년이 된다. 전쟁 초, 러시아는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고 무력시위를 하 ...
[기고] 한반도가 우크라이나·중동 전쟁 다음의 전장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분단 이후 남북정상회담은 여러 차례 추진되었다. 전두환‧노태우 정부는 밀사를 보내 추진했고, 김영삼 정부는 남북정상회담 날짜까지 정했지만 김일성 주석의 서거로 성사되지 못했다. ...
[민족위 정론] ‘서울의 봄’과 미국
1. 서울의 봄2. 전두환 집권은 미국의 전략3. ‘듣보잡’ 윤석열의 대권 도전4. 언론 장악으로도 막을 수 없는 명품 수수 보도5. 탄핵, 그 이후6. 촛불은 승리로 간다. 1. 서울의 봄 전두환 ...
[논평] 김건희와 이정섭
윤석열 정부는 왜 김건희 씨 명품 가방 관련해 조용한 것일까 ...
윤석열의 9.19 효력 정지는 전쟁의 관문을 열어젖힌 것
북한이 지난 11월 21일, 마침내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발사해 정확하게 궤도에 지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이어서 다음날인 2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항공기술총국을 방문 ...
[사람을 찾아서] 중국 인민해방전쟁과 마오의 ‘인민민주통일전선’
마침내 중국공산당은 국공내전(중국 인민해방전쟁)에서 승리했다. 내전이 시작되었을 무렵 양측의 전력은 거의 국민당이 4배 정도 우위였다. 또한, 미국의 국민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
[민족위 정론] ‘만리경-1호’와 윤석열
1. 제거된 안전장치2. 이중잣대3. 칼빈슨과 산타페4. 만 리를 보는 눈5. 바보천치6. 탄핵이 답이다 1. 제거된 안전장치 윤석열이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를 명분으로 9.19 남북군사합의의 ...
[이창기 5주기 추모제] ③ 시 「당신이 오는 날」
11월 19일 열린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고 이창기 동지 5주기 추모제에서 공개된 세움 학생들의 창작시를 3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당신이 오는 날 당신은 쇄빙선 같은 사람입니 ...
[기고] 퇴진광장을 열자!
지난 11일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개최된 ‘퇴진 광장을 열자! 윤석열 정권 퇴진 총궐기’는 지난 6월 27일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본부 준비위원회’를 발족 후 사실상 제4차 범국민대회였다. ...
[이창기 5주기 추모제] ② 시 「이창기 선생님」
11월 19일 열린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고 이창기 동지 5주기 추모제에서 공개된 세움 학생들의 창작시를 3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이창기 선생님 직접 만날 수 없어 ...
시 「촛불은 용광로 되어」
시 「촛불은 용광로 되어」 지난 1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65차 촛불대행진’에서 권말선 시인의 시 「촛불은 용광로 되어」를 극단 ‘경험과 상상’의 배 ...
[이창기 5주기 추모제] ① 시 「바보」
11월 19일 열린 진보통일운동가 민족언론인 고 이창기 동지 5주기 추모제에서 공개된 세움 학생들의 창작시를 3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바보 바보 따라 운동하고바보 따라 ...
[민족위 정론] 미국의 몰락을 보여준 미중 정상회담
1. 미중 정상회담2.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원한 미국3. 얻은 것이 없는 바이든의 ‘독재자’ 발언4. 중국의 영향력만 확인된 자리5. 무산된 한중 정상회담과 전쟁 위기 1. 미중 정상회담 지난 ...
[기고] 한평생을 쉬지 않고 민족해방과 민중해방 운동에 헌신한 권오헌 선생
사월혁명회의 주된 대외 활동 중 하나가 매년 4월 19일 수유리 4.19묘소에서 개최되는 ‘민족민주운동단체 합동참배식’과 보통 전날 진행되는 ‘사월혁명상’ 시상이다. 권오헌 선생은 2000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⑭ 시 「이창기 혁명기자」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열네 번째는 박금란 시인의 시입니다. (편집자 주) 이창기 혁명기자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⑬ 헌신적이고 열정적이었던 창기 형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열세 번째는 자주민보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보내온 글입니다. (편집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⑫ 살아있는 조국사랑 정신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열두 번째는 박해전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상임대표의 글입니다. (편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⑪ 다방면적인 종합 예술인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열한 번째는 김은희 씨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진혁이 아빠가 기억 ...
“영원한 강대국은 없다”···「WARmerica의 운명」을 보고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⑩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선배님
올해 11월 18일은 이창기 기자의 5주기입니다. 이창기 기자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보내온 추모 글과 시를 소개합니다. 열 번째는 윤태은 씨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내가 기억하는 이창기 ...
1
2
3
4
5
>
URL 복사
x
http://m.jajusibo.com/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닫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텔레그램
문자메세지
URL복사
URL 복사
닫기
URL복사
PC버전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