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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 속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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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7-21

▲ 북한은 2019년 12월 2일 삼지연시 2단계 공사 준공식을 했다. 삼지연시 야경.     

 

북한 각지에서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 공사에 필요한 자재·설비·건재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최근 두 달 동안에만도 각지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성지(삼지연시) 건설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라며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삼지연시꾸리기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금속공업성·기계공업성·건설건재공업성·화학공업성·인민봉사지도국을 비롯한 성·중앙기관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설비·부속품·건재 등을 생산하면서 많은 필수품도 보내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자강도에서 수백 명의 기능공과 윤전기재·건설자재를 지원하는 등 각도에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앞서 북한은 지난 4월 초 삼지연시 3단계(주택, 공공건물 등) 공사를 시작해 한 달여 만인 4월 27일(이하 보도기준)에 기초공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5월 31일에는 골조공사를 마무리했다. 20여 일 만에 살림집(주택)과 공공·생산건물 등의 골조공사를 끝냈다고 한다.

 

현재 북은 삼지연시 10여 개 지구와 농장에서 수천 세대의 살림집과 공공·생산건물, 750여 개의 각종 시설물을 건설 중이다. 호텔도 여러 동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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