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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8월 중순까지 '군사훈련 영구 중단 촉구' 1인 시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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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1-07-21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21일 청와대 앞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영구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사진제공-진보당]  

 

진보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8월 중순까지 전국 곳곳에서 1인 시위를 한다. 

 

가장 먼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나섰다.  

 

김 상임대표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한반도에서 70여 년 이어진 전쟁과 대결을 끝내자”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 영구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김 상임대표는 “바이든 행정부가 판문점선언을 존중하고,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북미 관계 개선의 디딤돌로 삼기로 했다면, 당장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영구 중단선언으로 대화 재개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도 기존의 합의사항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비본질적인 내용만 반복한다면 현재 조성되어 있는 냉각 국면을 타개할 수 없다”라면서 “판문점선언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한 합의를 이행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로 가는 유일한 길이기에 정부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곳곳에서 1인 시위를 한 진보당 당원들. [사진제공-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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