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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스러운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이번 주만 45명..대부분 해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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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1-07-23

주한미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2일 최근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5명과 군무원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주한미군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기준으로 1,107명이다. 

 

또한 주한미군 사령부는 21일에도 주한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19일에도 주한미군과 기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2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에만 주한미군과 근무원 등 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는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되고 있다. 

 

22일 기준 1,107명 중 796명이 해외 유입 사례이다. 약 72%에 달하고 있는 수치다.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해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다.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기점으로 주한미군을 통해 한국군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주한미군의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또 다른 걱정거리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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